북부문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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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09.북부문중진실 목록
  • 01. 北部門中의 眞實과 解明  
  • 충예파종중        
  • 義城 海州吳氏 徵士公 門中의 兩大 山脈이라고 칭할 수 있는 北部門中의 由來를 살펴보다보니 族譜상에 등장하는 戶長公6자파의 派祖인 11세 吳忠智 公 直系後孫의 기록을 보면 門中業務를 좀 알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도 義城 속씨로 600여 년간 대를 물리면서 生活해온  鄕里 의성은 우리氏族의 터전입니다. 그러나 지역에 傳來된 각종 文化遺産과 記錄들이 타 班家 氏族의 祖上들이 남긴 遺物資料들은 넘치고 있음에도 北部門中의 吳忠智 公 및 후손을 위해 配享한 전래된 門中이나 傳來된 下位門中의 기록물 또는 문중의 實存記錄들은 필자가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族譜상 기록은 他 班家門中보다도 월등히 우월한 一派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族譜를 刊行 당시 참여한 特定人員들에 의해 一族의 歷史를 優越感을 표하려고 거짓으로 왜곡되게 부풀리게 하였지만 세월이 날로 변하는 오늘의 世界는 컴퓨터 없이도 스마트폰 한대만 있으면 온 世上 구석구석을 이 잡듯이 다 뒤져 볼 수 있으니 眞實을 외면하고 捏造된 一族의 歷史를 後孫들에게 물려주려고 戊午譜.辛未譜 族譜 刊行시 門中業務에 참여하였던 人士들에게 眞實이 무엇이었는지? 根據있는 解明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nbs…
  • 02. 호장공6자파의 전래된 문중인 소원정파문중  
  • 충예파종중        
  •  1988년5월25일에도 북부문중 존재하지않았다.   1990년등기한 효사재 증거 전래된 북부문중인 소원정파 문중                                        1990년에도 북부문중 미존재효사재증거   
  • 10. 단촌면 방하리 245번지  
  • 충예파종중        
  •  의성 해주오씨 충예파 문중 소유재산인 의성군 단촌면 방하리 245번지 토지 450m2 를 2007. 2월26일 법률 제7500호 에 의거 우리 문중원들 몰래***이 직접 또 *** 해갔습니다.  하여 문중 총무유사가 이 사실을 알고서 2008.7.2.의성우체국등기 18686968호로 발송하여 토지를 돌려달라고 하니 말로는 돌려준다면서 수도 없이 말했지만 돌려주지 않고 시간벌기만 하고 있어서 이 사건을 민사재판으로 사건을 처리해야 될 입장입니다. 참나.....  
  • 11. 지나가던 개도 하품하고 갈 단촌면 방하리 산 25번지  
  • 충예파종중        
  • 지나가던 개도 하품하고 갈 단촌면 방하리 산 25번지 임야대장:오연수120507 - 공유지명부오연수:150406 -          오랜기간 함께한 분들은 위 대장에 기록된 필적이 누구 것인지 잘 알 것입니다.  
  • 14. 오연수(吳鍊洙) 公의 실존인물에 대하여  
  • 충예파종중        
  • 오연수(吳鍊洙) 公의 실존인물에 대하여 앞에서 오원인(1911년생) 보다 위에 등장한 오연수(吳鍊洙)의 실존인물은 호장공4자충예파 伯封 宗孫家의 후손으로 도유사 오달운 공 의 사촌동생이며 일명 남촌오씨인 의성 해주오씨종중 충예파문중 10대 도유사(都有司)로 활동 하셨던 오연수(吳鍊洙1899년생) 公입니다. 의성면 중리동167번지 에 거주하신 오연수(吳鍊洙1899년생) 公 은 한국인 의사1호인 오긍선 박사와 함께 현 농협 군 지부 위치에 해방 당년인 1945년도에 설립한 의성공생병원에서 지역민을 향해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오신 분인데 타 문중 원으로 이러한 정황을 알 리가 없는 오* * 이 의성군청 근무당시 위 토지들을 1995년 특별조치법으로 자기들(**문중)으로 편취 할때 징사공파 족보 4권에 등장하는 자기들 파(派) 사람 이름으로 조작을 하다 보니 어설픈 행동으로 1912. 1915. 1939년 생 오연수가 등장하고 1911년생 오원인 보다 28세나 적은 오연수가 오원인 보다 위에 기록되고 지극히 보수적이던 그시절 당시 문중유사로 활동한 오원인 이 자기보다 28세나 어린 사람과 함께 문중유사를 했다는 기록은 참으로 있을수 없는 사건들…
  • 15. 오* *. 오* * 두형제가 농단한 충예파 문중 토지  
  • 충예파종중        
  • 1994년1월8일 단촌면 방하리 산31-4번지2.697m2외 5필지 4.018m2 가 안동-의성 도로확장구간에 편입된 것을 묵방산소 관리인 오상활 에게 소유권한이 있는 것으로 허위서류를 작성하여 보상금 ? 을 가로챈 사건입니다. 보증인으로 서명한 오상철은 단촌면 후평리 거주하는 승지공파 후손임. 이 문서를 작성한 것은 오**이고 돈은 형 오**이 받아갔다고 오상활이 증언 진술하였음 .이 내용은 2015년묵방추계묘사때 참석한 문중원들에게 공표한 사실이 있었다.      방하리 222번지 토지: 호장공4자 충예파 오갑수 1901년생. 호장공6자파 오갑수1922년생(족보4권 353P 기록. 위토지의 사정일자는 1912년11월15일이다. 당시 출생(존재)하지도 않았던것을  불법으로 북부문중 으로 등기해간 토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