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및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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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씨의 기원
오씨의 문화
계파 및 분파
- 찬성공파 - 벽성군파 - 사복사정공파 -양정공파 - 용강공파 - 생원공파 -지군사공파
- 정무공파 - 판관공파 - 사복시정공파 - 신녕공파 - 추탄공파 - 월곡공파 - 서하공파
- 학생공파 - 처사공파 - 증판서공파 - 통사랑공파 - 만운공파 - 전서공파- 판도정랑공
- 해성부원군파 - 백은공파 - 송은공파 - 죽은공파 - 남평공파 - 파성공파 -연천공파
- 칠송공파 - 참판공파 - 참의공파 - 도암공파 - 장단공파 - 명곡공파- 석문공파
- 사정공- 내금위공파 - 정언공파- 상호군공파 - 백양동파 - 지봉공파- 난동공파
오인유(吳仁裕)의 후손(後孫)은 7세를 전후(前後)로 20여개의 파(派)로 나뉘었다.
8세 오반(吳潘)의 후손(後孫)은 찬성공파(贊成公派),
9세 오중수(吳仲守)의 후손(後孫)은 사복시정공파(司僕侍正公派),
9세 오희(吳僖)의 후손(後孫)은 양정공파(陽亭公派),
9세 오처권(吳處權)의 후손(後孫)은 용강공파(龍岡公派),
9세 오생운(吳生韻)의 후손(後孫)은 생원공파(生員公派)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묘제공파(墓齊公派), 사복시랑공파(司僕侍郞公派), 사인공파(舍人公派), 통덕랑공파(通德郞公派), 장춘공파(長春公派), , 징사공파(徵士公派)로 분파(分派)하였다.
그 이후 14세손(世孫) 대(代)에서 다시 여러 파(派)로 분리되어 현재(現在)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