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운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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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오국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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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운문중 (錦雲門中)
7世 諱 國華公, 8世 諱 進公, 11世 戶長 忠禮公을 拜享키 위해 他地方에서 来往한 賓客 接待 및 戶長公 四子 忠禮派 宗親間 花樹를 目的으로 1898(戊戌)年 地域 內 最大 集姓村인 戶長公 四子 忠禮派 오도갑 공(義城戶長 吳度甲公) 외 有司 吳世雲, 吳寅洙, 成均博士 吳致昇, 吳世宇 等이 一山一水 方式으로 設立한 門中으로 義城邑 도암산에 네칸의 木造瓦家 八角 지붕으로 錦雲亭을 건립(建立)하였다. 이를 유지키 위해 위토(位土) 1,500평의 수답(水畓)도 별도로 마련해 두었다. 재루 50년 1949年 화재로 소실(燒失)된 후 1955年 吳夏洙 외 吳完洙, 吳永洙, 吳載洙, 吳義洙, 吳相浩, 吳鍾洙, 吳致圭의 지원(支援)에 의거 복원(復原)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錦雲亭 : 義城邑 道東里 846-5번지
- 1898年 建立
- 1916년 06월 30일 門長 吳肯燮公의 次男 吳達世公 名으로 保存
- 1928년 12월 10일 門中 都有司 吳達運, 吳世鼎, 吳致純, 門長 吳在根公의 從孫 吳鍾洙, 吳達世公의 長子 吳性洙 公 5인 共同名으로 保存
- 1995년 04월 03일 一代 宗親會長 吳夢龍이 특별조치법으로 錦雲門中名으로 保存해둔 것임
금운정
성균관 박사 오치승의 필체